(뉴욕=연합뉴스) 위안부 문제를 알리고자 미 대륙을 자전거로 횡단하는 ‘트리플에이 프로젝트’ 4기 멤버 백현재(25, 백석대), 이호준(22, 인천대)씨가 4일(현지시간) 뉴욕 한인회의 ‘평화의 소녀상’ 옆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운데는 프로젝트에 합류한 미국인 교사 안토니우 나바로(34)씨. 2018.09.05
 

(뉴욕=연합뉴스) 위안부 문제를 알리고자 미 대륙을 자전거로 횡단하는 ‘트리플에이 프로젝트’ 4기 멤버 백현재(25, 백석대), 이호준(22, 인천대)씨가 4일(현지시간) 뉴욕 한인회의 ‘평화의 소녀상’ 옆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운데는 프로젝트에 합류한 미국인 교사 안토니우 나바로(34)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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