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나, 신효범과 다정 투샷 (출처: 전유나 인스타그램)
전유나, 신효범과 다정 투샷 (출처: 전유나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가수 전유나가 근황이 전했다.

전유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효범언니가 두 번째로 출연했습니다~ 한 시간이 짧아 오랜만에 다시 초대했는데, 그럴 거라 예상했지만 두 시간도 모자라네요.^^;; 언제나 호탕하고 유쾌한 멋진 울 효범언냐~땡큐!!^^#국방FM#너를사랑하기에전유납니다#신효범#우리노래전시회#기분짱#”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유나와 신효범이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전유나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전유나는 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새 친구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전유나는 ‘너를 사랑하고도’라는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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