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인문본관 전경. (제공: 명지대학교) ⓒ천지일보
명지대학교 인문본관 전경. (제공: 명지대학교) ⓒ천지일보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 ‘개교 70주년 감사예배’가 오는 6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인문캠퍼스 방목학술정보관 1층 중정에서 열린다.

1948년 개교해 올해로 개교 70주년을 맞은 명지대는 ‘사랑·진리·봉사’의 대학이념으로 세상과 함께 호흡하고 사회와 함께 발전하며 지금까지 13만여명의 실천하는 지성인을 배출해왔다.

유 총장은 “‘믿음의 대학, 믿을 수 있는 인재’를 비전으로 삼아 100년을 내다보며 전진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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