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가평=김성규 기자] 경기도 가평군 가평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김도상 가평경찰서장 주재로 각 과장, 파출소장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안종합성과 분석 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주요범죄 검거 등 민생치안에 직결되는 항목 점검과 ▲지역주민의 체감안전도 향상 ▲고객만족 향상을 위한 기능별 추진 사항을 함께 공유했다. 김도상 가평경찰서장은 “주민의 안전을 최고의 가치로 맞춤형 치안활동을 통해 공감 받는 치안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추석 명절을 앞두고 특별방범기간을 설정 선제적·가시적 범죄예방 활동을 해달라고”당부하며 말했다.(제공: 가평경찰서) ⓒ천지일보 2018.9.4

[천지일보 가평=김성규 기자] 경기도 가평군 가평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김도상 가평경찰서장 주재로 각 과장, 파출소장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안종합성과·분석 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주요범죄 검거 등 민생치안에 직결되는 항목 점검 ▲지역주민의 체감안전도 향상 ▲고객만족 향상을 위한 기능별 추진 사항을 함께 공유했다.

김도상 가평경찰서장은 “주민의 안전을 최고의 가치로 맞춤형 치안활동을 통해 공감 받는 치안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추석 명절을 앞두고 특별방범기간을 설정 선제적·가시적 범죄예방 활동을 해달라”고 말했다. (제공: 가평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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