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성완 기자] 4일 오후 경기도 용인 삼성반도체 기흥공장에서 이산화탄소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가운데 사고 현장에서 삼성반도체 관계자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9.4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4일 오후 경기도 용인 삼성반도체 기흥공장에서 이산화탄소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가운데 사고 현장에서 삼성반도체 관계자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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