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생 스마트랜드,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팝업스토어 오픈 자료 사진. (제공: 윤선생)
윤선생 스마트랜드,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팝업스토어 오픈 자료 사진. (제공: 윤선생)

[천지일보=최유라 기자]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오는 16일까지 롯데백화점 잠실점 9층 ‘동심서당'에서 자사 영유아 놀이형 영어교육 브랜드 ‘윤선생 스마트랜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동심서당은 아이들이 책을 맘껏 보고 느낄 수 있는 체험형 아동서점이다.

이번 윤선생 스마트랜드 팝업스토어는 상담존을 상시 운영하여 모든 프로그램을 한눈에 보고 상담받을 수 있다.

팝업스토어에서 상담을 받은 전원에게는 스마트랜드 샘플북 3종과 영어노래 CD, 에코백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팝업스토어에 방문하여 스마트랜드를 구매할 경우, 특별 할인가로 제공된다. 상담 받은 당일에 구매한 고객에게는 스마트랜드 캐릭터 인형 1종을 사은품으로 지급한다.

이외에도 오는 6일까지 윤선생 스마트랜드 팝업스토어 인증샷을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매일 선착순 10명에 한해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주호 윤선생 유아개발본부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동심서당’이라는 아이들을 위한 키즈 복합문화공간에 운영함으로써 아이들은 책을 보고, 엄마들은 자사 커리큘럼을 직접 경험해보고 선택할 수 있는 편안한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윤선생 스마트랜드는 유아의 성장 발달 단계에 맞춰 개발된 영어 놀이 교재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체계적인 영어 습득 커리큘럼을 갖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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