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출판사, 푸르넷 신입 지도교사 교육 장면. (제공: 금성출판사)
금성출판사, 푸르넷 신입 지도교사 교육 장면. (제공: 금성출판사)

[천지일보=최유라 기자] 종합교육기업 금성출판사가 제235기 푸르넷 신입 지도교사를 오는 5일까지 모집한다.

푸르넷 공부방 사업은 체계적인 교사지원 시스템이 제공되고 재택근무가 가능해 주부, 경력단절여성, 재취업준비자, 사회초년생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푸르넷 신입 지도교사를 위한 3박 4일간 집중 입문교육을 별도로 실시해 교육 관련 경험이 없어도 누구나 교육전문가로 성장 가능하다.

푸르넷 지도교사에 지원 희망자는 오는 5일까지 대학 졸업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반명함판 사진을 준비하고 가까운 푸르넷 지점에 방문 접수하거나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

서류전형 및 면접을 통과하고 교사 입문교육을 수료하면 시험을 거쳐 푸르넷 지도교사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전공 제한은 없으며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라면 지원 가능하다.

한편 금성출판사는 푸르넷 공부방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을 위해 9월 한 달간 전국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자세한 내용은 푸르넷 공부방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