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왼쪽)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강서 특수학교 설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남승우 기자
nke1023@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왼쪽)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강서 특수학교 설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