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예진 기자] 전국BHC가맹점협의회가 4일 서울 송파구 BHC 본사 앞에서 ‘광고비와 해바라기 기름 마진 공개 등 투명경영 촉구’ 집회를 진행한 가운데 진정호 협의회장이BHC 본사에 공식 서한을 전달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9.4

[천지일보=이예진 기자] 전국BHC가맹점협의회가 4일 서울 송파구 BHC 본사 앞에서 ‘광고비와 해바라기 기름 마진 공개 등 투명경영 촉구’ 집회를 진행한 가운데 진정호 협의회장이 BHC 본사에 광고비명목의 400원 수취와 해바라기오일의 공급가격 등의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공식 서한을 전달하려 이동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