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수시] 경희대, 실기우수자전형 소프트웨어분야 신설
[2019 수시] 경희대, 실기우수자전형 소프트웨어분야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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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섭 경희대 입학처장. (제공: 경희대학교)
황윤섭 경희대 입학처장. (제공: 경희대학교)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경희대학교는 2019학년도 수시에서 3822명(73.3%), 정시에서 1390명(26.7%), 총 5212명을 선발한다.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2691명, 논술우수자전형 770명, 실기우수자전형 361명을 선발하고 정시 수능전형으로 1139명, 정시 실기전형으로 251명을 선발한다.

수시 학생부종합전형(네오르네상스)은 국내·외 고등학교 졸업(예정)자에만 제한돼 있는 지원자격을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까지 확대했다. 또 합격자의 내신 성적 폭이 넓은 것이 특징이다. 내신 성적은 평가의 중요한 한 축이지만 당락을 결정하는 절대적인 잣대가 아니라는 것이다. 경희대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에서는 교과 내신 성적뿐만 아니라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나 계열 관련 교과목, 비교과 활동을 모두 꼼꼼하게 평가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학생부종합전형을 선택할 때 내신 성적과 함께 학생부의 기록이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나 계열에 유의미한지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수시 학생부종합전형(고교연계)은 고고별 최대 6명까지 학교장이 추천 가능하며 고교에서 추천 시 대학의 인재상인 문화인재, 글로벌인재, 리더십인재, 과학인재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했다. 전형방법은 학생부 교과 성적 40%, 서류평가 60%로 전년도 대비 교과 성적 비중을 축소했다.

수시 실기우수자전형에서는 K-SW 전형을 신설했다. 이번 전형은 소프트웨어분야에 재능이 있는 학생 선발을 위한 것으로, 합격자는 K-SW 인재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수시 논술우수자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유지된다. 경희대가 지정한 각 계열별 수능 영역을 모두 응시해야 하며 탐구영역은 2개 과목을 모두 응시하되 상위 1개 과목만 반영하며 한국사는 전 계열 필수로 응시하되, 인문·자연·의학계열은 5등급 이내를 취득해야 한다.

정시모집은 서울캠퍼스 가군, 국제캠퍼스 나군에서 선발하며 일부 예·체능계열을 제외한 전 모집단위는 수능 100%로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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