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 오세현 시장이 브리핑룸 신설 후 4일 오전 민선 7기 ‘첫 시정브리핑’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9.4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 오세현 시장이 브리핑룸 신설 후 4일 오전 민선 7기 ‘첫 시정브리핑’을 하고 있다. 오세현 시장은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천안·당진시와 협력해 공동으로 대처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