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가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에서 정치권 인사들이 잇따라 공공기관장으로 임명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결국 공공기관이 전직 국회의원의 재취업 창구로 전락하고 말았다”고 꼬집었다.ⓒ천지일보 2018.9.4

[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가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에서 정치권 인사들이 잇따라 공공기관장으로 임명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결국 공공기관이 전직 국회의원의 재취업 창구로 전락하고 말았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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