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대규모 땅 꺼짐 사고가 일어난 서울 금천구 가산동 한 아파트 사고 현장과 인근 공사장에 우천에 대비해 방수포가 덮어져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4일까지 서울에 50~10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대다수의 주민은 불안감을 표출하며 귀가를 거부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3일 대규모 땅 꺼짐 사고가 일어난 서울 금천구 가산동 한 아파트 사고 현장과 인근 공사장에 우천에 대비해 방수포가 덮어져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4일까지 서울에 50~10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대다수의 주민은 불안감을 표출하며 귀가를 거부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