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다준 기자]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6가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에서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개원식’이 열린 가운데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왼쪽에서 5번째)과 진흥원 관계자들이 ‘튿튼한 공제 신뢰받는 보상서비스 자동차 손해보험 진흥원’이라는 슬로건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9.3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6가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에서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개원식’이 열린 가운데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왼쪽에서 5번째)과 진흥원 관계자들이 ‘튿튼한 공제 신뢰받는 보상서비스 자동차 손해보험 진흥원’이라는 슬로건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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