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동서양 교역의 중심지 터키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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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이스탄불식품박람회 한국관 사진(제공: 한국농어촌공사) ⓒ천지일보2018.9.3
2017년 이스탄불식품박람회 한국관 사진(제공: 한국농어촌공사) ⓒ천지일보2018.9.3

2018 이스탄불식품박람회 참가

[천지일보=이영지 기자]한국과의 수교 61주년을 맞이한 ‘형제의 나라’ 터키에서 한국 농식품을 알리기 위한 국제 식품 박람회가 열린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5일부터 8일까지 한국 농식품을 알리기 위해 터키 내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인 ‘2018 이스탄불식품박람회(WFI 2018)’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올해로 2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유럽·아시아· 아프리카 등 전 세계 식품구매자가 집결하는 B2B 전문 식품 박람회로 작년 기준 29개국, 약 400개 업체와 1만 3000명의 바이어가 방문할 예정이다.

aT는 터키 및 인근 국가의 바이어를 초청해 박람회에 참가한 한국업체와의 상담을 알선하고 한국수출업체의 수출입 애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터키 현지 자문기관을 박람회장으로 초청해 현장 수출코칭 및 상담을 한다.

또한 특별홍보관을 운영해 전략품목과 히트상품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차와 커피를 즐기는 터키의 문화적 특성을 고려해 한국관 입구에서 홍삼차 등 한국 차를 선보인다.

aT는 최근 터키의 건강 식품시장 성장세에 대응한 홍삼 제품과 김치·인삼 등 ‘건강식품’ 및 ‘할랄인증제품’을 선보여 한국식품의 프리미엄·웰빙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백진석 aT 식품 수출이사는 “터키는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관문이자 중동 시장개척의 교두보 역할을 한다”며 “이번 박람회가 터키뿐만 아니라 인근 국가에 한국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이자 우리 수출업체의 신규시장 개척과 거래처 확대에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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