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일자리·나눔] 빙그레, 동반성장 경영으로 협력사도 ‘빙그레’
[착한일자리·나눔] 빙그레, 동반성장 경영으로 협력사도 ‘빙그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빙그레가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위해 추진 중인 동반성장펀드설명회 진행 모습. (제공: 빙그레)
빙그레가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위해 추진 중인 동반성장펀드설명회 진행 모습. (제공: 빙그레)

빙그레는 나눔과 상생의 경영철학을 기업경영의 근간으로 삼아오고 있다. 도산 안창호 선생의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빙그레’ 웃는 세상을 만들자’라는 미소운동에 착안해 빙그레는 ‘건강과 행복을 함께 나누는 밝은 미소의 메신저’라는 기업 미션을 정한 이후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최근에는 협력업체 지원 강화를 토대로 하는 동반성장 경영을 적극 추진 중이다. 구매 부문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위해 이미 10여년 전부터 협력업체와 정례 간담회를 이어오고 있다. 간담회에서 나온 내용은 곧바로 사내 유관부서와 협의해 피드백한다. 협력업체들의 품질, 기술 향상을 위한 지원도 지속하고 있다. 2017년 6월에는 기업은행과 함께 약 100억원의 상생펀드를 조성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업체들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규모를 더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자체적으로 운영 중인 동반성장 TF팀을 통해 거래의 투명성 확보와 실질적인 협력업체 지원 방안들을 기획하고 추진하고 있다.

빙그레는 또한 전국 1200여개의 영업 거래처나 대리점 등을 대상으로 매년 지역별 간담회를 개최, 상호협력 수준을 높여 가고 있다. 이를 통해 판매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한편 거래처와의 정보교류로 상호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제고에 큰 도움을 얻고 있다.

한글이 다른 글자에 비해 글꼴 숫자가 부족하다는 것에 착안해 2015년부터는 한글 글꼴 개발, 보급에도 나서고 있다. 2015년 바나나맛우유를 소재로 빙그레체를 개발, 무료 배포했고 2017년에는 아이스크림 ‘투게더’를 소재로 빙그레체II를 무료로 배포했다. 특히 최근 개발된 한글 글꼴로는 드물게 훈민정음 서문의 옛 한글 31자를 포함해 훈민정음 서문을 작성할 수 있다.

이외 1986년부터 시작된 ‘빙그레 어린이 그림잔치’, 사랑의 집짓기 봉사 단체인 해비타트와 함께 2001년부터 시작한 보금자리 마련 봉사활동 등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