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일자리·나눔] 동서식품, 커피향처럼 퍼지는 ‘문화예술 나눔’
[착한일자리·나눔] 동서식품, 커피향처럼 퍼지는 ‘문화예술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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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제10회 동서커피클래식에서 클래식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제공: 동서식품)
2017년 제10회 동서커피클래식에서 클래식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제공: 동서식품)

대한민국 대표 커피 전문기업 동서식품은 은은한 커피향기와 잘 어울리는 ‘문화예술’ 나눔 활동으로 활약하고 있다. 음악, 문학, 바둑 등 커피 향기와 어울리는 문화예술 후원 활동을 다방면으로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 11회를 맞이한 ‘동서커피클래식’과 ‘맥심 사랑의 향기’는 동서식품이 펼치는 대표적인 문화예술 나눔 활동으로 손꼽힌다.

매년 가을마다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동서커피클래식'은 지역사회 소통과 클래식음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들이 부담 없이 클래식 공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모든 공연은 무료지만 참여 음악가 수준은 상당하다. 현재까지 첼리스트 정명화, 바리톤 김동규, 비올리스트리처드 용재 오닐 등 국내 유수의 음악가들이 동서커피클래식과 함께했으며 누적 관람객수는 1만 3천명에 달할 정도로 호응이 좋다. 올해 제11회 동서커피클래식은 오는 1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며 피아니스트 김정원,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 국악인 송소희, 바리톤 김동규 등이 출연한다.

‘맥심 사랑의 향기’는 전국 각지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문화예술의 향기를 나누겠다는 취지로 기획된 문화자산 후원 활동이다. 2009년 부산 소년의 집 관현악단 후원을 시작으로 매년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총 10개 지역의 음악꿈나무들에게 악기를 기증하고, 음악가들의 재능기부 활동을 연계했고 총 2억 1000여만원을 후원했다. 올해는 서울 노원구 신상계 초등학교를 찾아 호른, 팀파티 등 악기 교체와 공기청정기 지원 등 학생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음악을 배울 수 있도록 후원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국내 최고의 여성 문학상으로 자리 잡은 ‘삶의 향기 동서문학상’과 국내 바둑계의 입신 중의 입신을 가리는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을 개최 및 후원하는 등 다양한 문화자산 후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이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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