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일자리·나눔] KB금융그룹, 미래 주인공 ‘청소년’에 희망·꿈 기회 제공
[착한일자리·나눔] KB금융그룹, 미래 주인공 ‘청소년’에 희망·꿈 기회 제공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B금융그룹은 장애청소년들이 장애를 이겨내고 미래의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매년 ‘KB희망캠프’를 개최하고 있다. 작년 행사 모습 (제공: KB금융지주) ⓒ천지일보 2018.9.3
KB금융그룹은 장애청소년들이 장애를 이겨내고 미래의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매년 ‘KB희망캠프’를 개최하고 있다. 작년 행사 모습 (제공: KB금융지주) ⓒ천지일보 2018.9.3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국민에게 받은 사랑을 희망으로 돌려드리는 ‘국민의 금융그룹’이 되고자 미래세대와 지역사회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앞장서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특히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희망을 품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과 문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다양성을 존중하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문화’ 관련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근로자들의 자립기반을 조성하고 해외 저개발국을 지원하고 있다

2012년부터 ‘경제∙금융교육’을 그룹 대표 사회공헌사업으로 정하고 방문교육, 초청교육, 캠프 및 온라인교육 등 다양한 형태의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총 14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강사진이 학교와 지역아동센터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7년까지 KB의 경제∙금융교육을 받은 학생 수는 83만 3천여명에 이르고 있다.

또한 ‘KB스타 경제교실’ 모바일 웹을 통해 동영상(89개), 퀴즈(296개), 게임(12개), 읽어보기(125개), 생각하기(40개) 등의 교육 콘텐츠를 무료로 학습할 수 있으며, ‘English 경제VR’ 및 ‘화폐AR’ 등 차별화된 디지털 교육콘텐츠 개발을 통해 ‘KB Digital School’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또 2013년부터 진로설계의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청소년들이 장애를 이겨내고 미래의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매년 장애청소년 100여명에게 장애인 진로 전문가(멘토장)의 심층상담, 대학생 꿈친(멘토)과 함께 하는 직업체험, 2박 3일의 진로캠프 등을 통해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계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참여자 설문조사 결과 100% 재참가를 희망하는 등 장애청소년의 꿈을 이루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소외계층 청소년들의 음악적 재능을 키워주는 ‘KB청소년음악대학’ 사업을 2013년부터 펼치고 있다.

강원대, 경상대, 나사렛대, 상명대, 이화여대, 조선대 등 전국 6개 대학과 연계, 음악에 뛰어난 재능과 열의가 있지만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 120여명을 매년 선발해 대학교수의 1:1지도, 지역별 연주회, 합동연주회 등 수준 높은 예술교육과 인성교육을 제공해 미래의 음악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557명의 청소년이 본 사업의 수혜를 받았으며, 수혜학생 중 다수가 예술고등학교와 음악대학 진학 및 전국 단위 음악대학에서 입상 또는 우승하는 등 청소년의 예술적 잠재력 성장과 자아실현 기회 제공에 기여했다.

다문화 청년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KB스타비 다문화 기술학교’는 KB국민은행의 다문화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다문화 기술학교는 중도입국 및 이주 청소년들에게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을 취득하고 경제적 주체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7년 시행했던 다문화 기술학교에서는 취업을 앞둔 다문화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8개월간의 전문과정을 통해 미용과 제빵 자격증 취득을 지원했으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한 학생들의 인턴십도 연계한 바 있다.

KB국민카드는 매년 초·중·고등학생 9000여명을 대상으로 경제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전문지식을 보유한 임직원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실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수업을 실시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금융지식을 습득하고 합리적인 소비 마인드를 갖출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 KB국민카드는 한국어 구사능력이 부족해 한국사회 적응 및 학습장애를 겪는 다문화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안정적인 한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KB손해보험은 올해 2월 수원에 위치한 KB손해보험 연수원에서 다문화 가정 어린이 50여명을 초청해 ‘KB희망드림캠프’를 진행했다. KB희망드림캠프는 국내 다문화가정 아동의 정서 안정과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KB손해보험이 지난 2011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무료 방학캠프로 ‘금융 보드게임’ ‘경제 빙고’ 등 재미있는 게임을 통해 기초적인 경제원리를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KB손해보험은 지금까지 총 12번의 KB희망드림캠프를 통해 600여명의 다문화 가정 아동들에게 사회를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길러주고 있다.

KB증권의 ‘Hands-on(핸즈온)’ 봉사는 봉사자가 직접 기부물품을 만들어 전달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시간,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누구나 생활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KB증권은 희귀 난치병으로 외롭고 힘든 아이들을 위해 손수 바느질해 만든 양말 인형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손편지를 함께 전달했다. 또한 어르신에게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효(孝)드림 카네이션’, 저소득 양육미혼모 가정의 자립을 위한 ‘KB향기담은 디퓨저 만들기’. 저소득층 가정 아동들의 따뜻한 겨울을 위한 ‘목도리 만들기’ 등 다양한 주제의 핸즈온 봉사 활동을 연중 펼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