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일자리·나눔] 삼성화재, 선진 교통문화·장애인 자립 지원
[착한일자리·나눔] 삼성화재, 선진 교통문화·장애인 자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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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의 소외계층 놀이터 조성사업 '드림 놀이터' (제공: 삼성화재) ⓒ천지일보 2018.9.3
삼성화재의 소외계층 놀이터 조성사업 '드림 놀이터' (제공: 삼성화재) ⓒ천지일보 2018.9.3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삼성화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손해보험업의 본질에 적합한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우선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와 삼성화재 교통박물관을 운영 중이다. 2001년 7월 설립된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선진 교통문화 정착과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조사, 연구, 정책건의, 계몽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2014년 12월에는 산하에 자동차보험 R&D센터를 설립하고 자동차 수리기술 연구와 협력업체 기술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화재 교통박물관은 1998년 5월 개관한 우리나라 최초의 자동차 전문 박물관이다. 교통박물관에서는 어린이 교통사고 유형 및 예방법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설명하는 ‘어린이 교통나라’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한다.

1993년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를 설립해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무상으로 분양해왔다. 현재까지 총 202마리를 분양했으며, 안내견과 함께한 시각장애인들은 대학생부터 교사, 공무원, 피아니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했다.

음악에 재능 있는 장애 청소년을 위한 ‘뽀꼬아뽀꼬’ 음악회와 ‘비바챔버 앙상블’도 운영 중이다. 장애 학생이 전문 연주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15년 ‘비바챔버 앙상블’을 창단해 정기적인 교육과 마스터클래스, 공연기회 등을 제공하고 있다.

매년 교육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함께 ‘청소년 장애이해 드라마’도 제작하고 있다. 본 드라마는 2009년부터 매년 장애인의 날에 방영되고 있으며 제작부터 출연까지 모두 재능기부로 만들어진다. 2016년에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1993년부터 매년 교통사고 유자녀를 선정해 생활비, 교복 등 경제적 지원과 함께 임직원 일대일 매칭을 통한 정서적 교감을 진행하고 있다. 저소득, 재난, 부모의 교통사고 등으로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중학생을 대상으로 ‘꿈터 공부방’을 운영한다. 임직원 재능기부를 통해 학습지원, 문화체험, 멘토링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성적향상 장학금도 함께 운영한다.

또한 임직원들이 급여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모아 조성한 드림펀드를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산림청, ㈔생명의 숲과 함께 초∙중∙고등학교에 숲을 조성하는 ‘드림스쿨’과 소외계층 어린이들의 놀이공간을 보수하는 ‘드림놀이터’ 사업이 대표적이다.

마지막으로 임직원 봉사팀인 ‘삼성화재 봉사단’은 삼성화재 사회공헌 활동의 핵심이다. 전국 260여개의 봉사팀이 헌혈 캠페인, 연말 이웃사랑, 명절 희망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임직원, 임직원 가족을 비롯해 RC, 고객들도 함께 참여해 이웃사랑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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