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디캠프와 콘텐츠·커머스 분야 스타트업 발굴
CJ ENM, 디캠프와 콘텐츠·커머스 분야 스타트업 발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공: CJ ENM) ⓒ천지일보 2018.9.3
(제공: CJ ENM) ⓒ천지일보 2018.9.3

[천지일보=김정필 기자] CJ ENM이 복합 창업 생태계 허브 ‘디캠프(D.CAMP)’와 손잡고 콘텐츠와 커머스 분야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CJ ENM은 콘텐츠와 커머스 분야의 유망한 스타트업 발굴 및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디데이 위드 씨제이이엔엠(D.DAY with CJ ENM)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앞서 CJ ENM은 케이콘(KCON)을 통해 5년간 436개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도왔다. 또한 신인 드라마·영화 작가를 육성하는 ‘오펜’, 작곡가 데뷔를 지원하는 ‘오펜 뮤직’ 등에 200억원 투자 계획을 발표하는 등 업계 구성원들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여왔다.

디데이 위드 씨제이이엔엠의 전반적인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은 디캠프가 맡는다. CJ ENM은 우승팀 및 결선 진출 팀들의 상금을 후원하고, 지원 스타트업 대상 현장 멘토링을 통해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한다.

디에이 위드 씨제이엔엠에 참여를 원하는 스타트업은 디캠프 홈페이지의 모집 공고를 참고해 이달 11일까지 참가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콘텐츠나 커머스 분야의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가지고 있는 초기 스타트업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차 심사를 통과한 5개 스타트업은 오는 20일 전문투자자 및 CJ ENM 관계자로 이루어진 심사위원과 150명의 청중 앞에서 사업계획서 발표의 기회를 갖는다. 또한 최장 1년간 디캠프 입주, 최대 1억원을 투자받을 수 있는 디엔젤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얻는다.

허민회 CJ ENM 대표는 “이번 디캠프와의 협업을 통해 참신한 사업계획을 가진 콘텐츠, 커머스 분야 스타트업을 지원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업계 구성원들과 더불어 잘 사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혁신 성장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홍일 디캠프 센터장은 “현재까지 278개 기업의 데뷔 무대였던 디캠프 디데이 프로그램에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 커머스 기업 CJ ENM이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디캠프가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일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