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부터 시작되는 정기국회 일정과 관련해 “소통과 협치의 틀을 만들고 470조의 예산으로 경제활성화, 적폐청산 입법으로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것이 이번 정기국회의 과제”라고 말했다. ⓒ천지일보 2018.9.3

[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부터 시작되는 정기국회 일정과 관련해 “소통과 협치의 틀을 만들고 470조의 예산으로 경제활성화, 적폐청산 입법으로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것이 이번 정기국회의 과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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