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부터 시작되는 정기국회 일정과 관련해 “소통과 협치의 틀을 만들고 470조의 예산으로 경제활성화, 적폐청산 입법으로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것이 이번 정기국회의 과제”라고 말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임문식 기자
usk@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