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환 (출처: 굿모닝 fm 인스타그램)
유재환 (출처: 굿모닝 fm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가수 겸 작곡자 유재환이 굿모닝 fm 스폐셜 DJ를 맡아 이목을 끌고 있다.

3일 굿모닝 fm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휴가 간 동디의 빈자리를 빈틈없이 메꾸고 있는!!! 스폐셜DJ는~~~~오호호홍 매력적인 웃음소리!! #유재환 씨 입니다:) 원고 꼼꼼히 살펴보는 재환DJ~~어색함이 없쥬???? #굿모닝fm유재환입니다 #유재환 #환디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유재환은 굿모닝 fm 스튜디오에서 원고를 살펴보고 있다.

한편 현재 굿모닝 fm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김제동을 그리워하는 청취자들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