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창원=이선미 기자] 1일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개회식에 앞서 허성무 창원시장이 ㈔대한라인댄스협회 경남지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개회식에 앞서 허성무 창원시장은 “오늘 창원사격선수권대회 개막식”이라며 “총은 과거에 갈등의 상징이었지만 스포츠가 되면서 ‘테마’의 상징으로 바뀌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개막식보다 화려한 축제는 ‘플래시몹’ 행사”라며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천지일보 2018.9.1
[천지일보 창원=이선미 기자] 1일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개회식에 앞서 허성무 창원시장이 ㈔대한라인댄스협회 경남지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개회식에 앞서 허성무 창원시장은 “오늘 창원사격선수권대회 개막식”이라며 “총은 과거에 갈등의 상징이었지만 스포츠가 되면서 ‘테마’의 상징으로 바뀌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개막식보다 화려한 축제는 ‘플래시몹’ 행사”라며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천지일보 2018.9.1

 

[천지일보 창원=이선미 기자] 허성무 창원시장이 ㈔대한라인댄스협회 경남지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일 만남의광장에서 열린 창원세계사격선수대회 개회식 퍼포먼스에 대해 허 시장은 “오늘 창원사격선수권대회 개회식”이라며 “총은 과거에 갈등의 상징이었지만 스포츠가 되면서 ‘테마’의 상징으로 바뀌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개막식보다 화려한 축제는 ‘플래시몹’ 행사”라며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