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수경 기자] 1일 오후 서울 중랑구 중랑천 산책로에 폭우로 쓰러진 안내표지판이 넘어져 방치돼 있다. ⓒ천지일보 2018.9.1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1일 오후 서울 중랑구 중랑천 산책로에 폭우로 쓰러진 안내표지판이 방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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