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제지표와 체감경제 온도차 커… 구조·경기적 요인”
김동연 “경제지표와 체감경제 온도차 커… 구조·경기적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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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열린 지역밀착형 생활형 사회간접자본(SOC)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에서 SOC 확충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8.27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열린 지역밀착형 생활형 사회간접자본(SOC)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에서 SOC 확충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8.27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한국경제 상황과 관련해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한국경제지표와 체감경제 간 온도 차가 크다”고 평가했다.

1일 김 부총리는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당정청 전원회의에서 ‘향후 경제 운용방향: 한국경제의 체감온도 높이기’라는 주제로 발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성장률, 수출 등 외형적 지표는 그리 나쁘지 않은데 일자리나 소득분배 관련 체감경기가 매우 나쁘다”며 “현재 구조적이고 경기적인 요인이 같이 맞물려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일자리 총력전, 경제활력제고, 경제패러다임 변화, 거시경제 안정적 관리라는 틀에서 경제를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또한 “2019년도 예산안과 세제 관련 법안의 통과가 매우 중요하다”며 규제혁신 법안들의 신속한 처리를 당에 부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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