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8 서울 세계도시 문화축제’ 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9.1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8 서울 세계도시 문화축제’ 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서울 세계도시 문화축제’는 서울시 자매우호 도시와 세계 각국의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글로벌 축제다. 이번 행사는 1일과 2일에 서울광장과 무교동 거리, 청계천로 등 도심에서 개최한다.

왼쪽부터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 하메드 살림 알하르시 주한 오만대사, 박원순 부인 강난희씨, 박 시장,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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