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이번 9월은 한반도에 있어 ‘운명의 날입니다. 창원세계민주평화포럼(창원세계평화포럼)이 한반도에 평화의 물꼬를 트는, 한반도의 평화가 완전히 정착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김경수 경남지사가 1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창원세계평화포럼’에서 “경남은 대륙으로 가는 철도의 출발점”이라며 "오늘 ‘평화의 첫 출발점’을 만들어 내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이같이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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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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