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Photo/뉴시스) 최근 이라크 남부 유전지대 바스라 주에서 민생고 시위가 수도 바그다드로 북상한 가운데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바그다드 바스라에서 가면을 쓴 시위대가 최루 가스통을 차고 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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