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래연, 소유진과 절친샷 (출처: 강래연 인스타그램)
강래연, 소유진과 절친샷 (출처: 강래연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강래연이 소유진과의 절친샷을 공개했다.

강래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재밌었엉~~! 늘 나를 응원해주는 유진이와~~ 여행지에서 늘 나 자신에 엽서를 쓰는 나 엽서도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래연과 소유진은 중국 쓰촨으로 여행을 떠나기 전 비행기에서부터 다정하게 사진을 함께 찍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강래연은 1981년 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한편 소유진과 강래연은 지난 2003년 드라마 ‘내 인생의 콩깍지’에서 절친한 친구로 출연해 지금까지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