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서울 금천구 오피스텔 공사현장의 땅이 꺼진 곳에 다시 흙을 채우는 복구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날 오전 4시 38분께 이 공사현장의 흙막이가 붕괴해 토사가 유출되면서 공사장 축대가 무너졌고 이웃한 아파트단지 주차장이 내려앉아 주민 200여명이 대피했다. (출처: 연합뉴스) 2018.8.31
 

(서울=연합뉴스) 31일 오후 서울 금천구 오피스텔 공사현장의 땅이 꺼진 곳에 다시 흙을 채우는 복구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날 오전 4시 38분께 이 공사현장의 흙막이가 붕괴해 토사가 유출되면서 공사장 축대가 무너졌고 이웃한 아파트단지 주차장이 내려앉아 주민 200여명이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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