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성완 기자] 최영미 시인이 3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회 변론에 출석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그는 고은 시인의 성추행 의혹을 폭로했다가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당한 바 있다. ⓒ천지일보 2018.8.31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최영미 시인이 3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회 변론에 출석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그는 고은 시인의 성추행 의혹을 폭로했다가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당한 바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