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성완 기자] BMW 차량 화재사건과 관련해 집단소송을 준비해온 BMW 차주를 비롯한 한국소비자협회가 3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하기 위해 법정에 들어서고 있다.
이번 집단소송에는 BMW 차주 1226명이 참여하며, 전체적인 소송가액은 약 183억 9000만원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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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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