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2018 대전국제와인페어’가 31일 개막했다. 오는 9월 2일까지 3일간 대전무역전시관 및 한빛탑광장 일원에서 전국 최대의 와인축제가 진행되고 있다. 이날 개막식엔 허태정 대전시장과 김종천 대전시의장, 박세리 전 골프선수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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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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