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황지연 기자] 하종선 BMW피해자모임 변호사가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새움빌딩에서 열린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한 공동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BMW피해자모임이 주최했다. ⓒ천지일보 2018.8.31

[천지일보=황지연 기자] 하종선 BMW피해자모임 변호사가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새움빌딩에서 열린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한 공동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BMW피해자모임이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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