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예진 기자] 31일 오전 서울 금천구 가산동의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 가로 30m, 세로 10m 크기의 대형 싱크홀(땅 꺼짐)이 발생해 지반이 무너져내려 있다. 소방당국은 최근 내린 강한 비에 지반이 약해지면서 싱크홀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8.31
 

[천지일보=이예진 기자] 31일 오전 서울 금천구 가산동의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 가로 30m, 세로 10m 크기의 대형 싱크홀(땅 꺼짐)이 발생해 지반이 무너져내려 있다. 소방당국은 최근 내린 강한 비에 지반이 약해지면서 싱크홀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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