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예진 기자] 31일 오전 서울 금천구 가산동 한 아파트 인근에 싱크홀이 생겨 주민 200명이 긴급 대피했다. 사진은 이날 오전 현장 모습. ⓒ천지일보 2018.8.31
 

[천지일보=이예진 기자] 31일 오전 서울 금천구 가산동 한 아파트 인근에 싱크홀이 생겨 주민 200명이 긴급 대피했다. 사진은 이날 오전 현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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