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3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금융시장에서는 현 수준인 1.50%로 금리를 동결할 것이란 예상에 무게가 쏠리고 있다. 이날 기준금리가 동결된다면 지난해 11월 금리를 올린 이후 여섯 번째 동결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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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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