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다음 달 2일부터 하반기 ‘경복궁 별빛야행’이 시작되는 가운데 기자단 초청 궁궐 문화행사가 30일 오후 열리고 있다. 사진은 ‘집경당·함화당’ 의 내부에 재현해 놓은 궁녀들의 일상의 모습. 하반기 ‘경복궁 별빛야행’은 2부제로 실시돼 9월 2일을 시작으로 9월 15일까지, 10월 6일에서 10월 20일까지 경복궁 휴궁일(화요일)을 제외하고 1일 2회씩 총 50회 진행된다. ⓒ천지일보 2018.8.30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다음 달 2일부터 하반기 ‘경복궁 별빛야행’이 시작되는 가운데 기자단 초청 궁궐 문화행사가 30일 오후 열리고 있다. 사진은 ‘집경당·함화당’의 내부에 재현해 놓은 궁녀들의 일상의 모습. 하반기 ‘경복궁 별빛야행’은 2부제로 실시돼 9월 2일을 시작으로 9월 15일까지, 10월 6일에서 10월 20일까지 경복궁 휴궁일(화요일)을 제외하고 1일 2회씩 총 50회 진행된다.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다음 달 2일부터 하반기 ‘경복궁 별빛야행’이 시작되는 가운데 기자단 초청 궁궐 문화행사가 30일 오후 열리고 있다. 사진은 ‘집경당·함화당’ 의 내부에 재현해 놓은 궁녀들의 일상의 모습. 하반기 ‘경복궁 별빛야행’은 2부제로 실시돼 9월 2일을 시작으로 9월 15일까지, 10월 6일에서 10월 20일까지 경복궁 휴궁일(화요일)을 제외하고 1일 2회씩 총 50회 진행된다. ⓒ천지일보 2018.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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