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폐막 사흘 앞두고 치열한 금메달 쟁탈전
[아시안게임] 폐막 사흘 앞두고 치열한 금메달 쟁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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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포키 찌부부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결승 한국과 중국의 경기가 한국의 승리로 끝났다.한국 선수들이 시상대에 올라 금메달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2018.8.30
(자카르타=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포키 찌부부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결승 한국과 중국의 경기가 한국의 승리로 끝났다.한국 선수들이 시상대에 올라 금메달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2018.8.30

여자 핸드볼 AG 금메달 2연패

여자 트랙사이클 中 재치고 ‘금’

[천지일보=홍수영 기자] 2018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폐막이 이제 사흘 남았다. 30일 오후 11시 한국은 금메달 38개, 은메달 46개, 동메달 55개로 종합순위 3위를 달리고 있다.

치열한 금메달 쟁탈전이 이어지는 인도네이시아 현지에서 한국은 이날 특히 여자 선수들의 금빛 물결이 이어졌다.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포키 찌부부르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결승에서 대표팀은 중국을 29-23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반전은 대표팀이 점수를 내면 중국이 쫓아오는 접전이 계속되다가 중반 들어 대표팀이 수비를 강화, 점수를 내주지 않고 점수 차이를 벌려 승기를 잡았다.

이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벨로드롬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트랙사이클 여자 개인추발에서는 이주미(29, 국민체육진흥공단)가 중국의 왕훙을 추월하면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여자 개인추발은 250m 트랙을 12바퀴 총 3㎞를 달리면서 맞은 편에서 출발한 상대를 추월하면 승리하는 경기로, 이주미는 지난 28일 여자 단체추발에 이어 개인추발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자카르타=연합뉴스) 이주미가 30일 오후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벨로드롬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트랙사이클 여자 개인추발 결승에서 금메달을 딴 뒤 환호하고 있다. 2018.8.30
(자카르타=연합뉴스) 이주미가 30일 오후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벨로드롬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트랙사이클 여자 개인추발 결승에서 금메달을 딴 뒤 환호하고 있다. 2018.8.30

임채빈(27, 금산군청)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벨로드롬에서 열린 대회 트랙사이클 남자 스프린트 동메달 결정전에서 사흐롬 무함마드 샤흐 피르다우스(말레이시아)를 제치고 동메달을 차지했다.

남자 유도 73㎏급 안창림(24, 남양주시청)은 심판의 석연치 않은 판정에 아쉬운 은메달을 차지했다. 결승에서 오노 쇼헤이(일본)와 맞붙은 안창림은 연장 골든 스코어 절반패를 당했다.

여자 유도 70㎏급 결승에서 김성연(27, 광주도시철도공사)은 니조에 사키와(일본)에 연장전에서 허벅다리 후리기 절반을 허용해 은메달에 만족했다.

남자 카약 4인승 500m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했다. 육상 남자 50㎞ 경보에서는 주현명(21,한국체대)이 대역전극을 통해 값진 동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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