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30일 서울 시내 한 시중은행 앞에 전세자금대출 홍보 현수막이 부착돼 있다.
정부는 전세대출을 통한 부동산 투기 수요를 억제하기 위해 이르면 9월 말부터 부부가 연간 7000만 원 이상을 버는 가구와 2주택 이상을 보유한 다주택자에 대한 전세대출 자격 제한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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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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