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예진 기자] 윤원정 동국대학교 총여학생회장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 본관 앞에서 열린 ‘교내 인권센터 운영 개정안에 대한 학생 요구안 전달’ 기자회견에서 인권센터에 전달할 요구안을 들고 있다. 학생들은 인권센터 운영 과정에 학생이 참여토록 할 것과 피해자 중심주의를 사건 해결의 원칙으로 할 것 등을 요구했다. ⓒ천지일보 2018.8.30
 

[천지일보=이예진 기자] 윤원정 동국대학교 총여학생회장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 본관 앞에서 열린 ‘교내 인권센터 운영 개정안에 대한 학생 요구안 전달’ 기자회견에서 인권센터에 전달할 요구안을 들고 있다. 학생들은 인권센터 운영 과정에 학생이 참여토록 할 것과 피해자 중심주의를 사건 해결의 원칙으로 할 것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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