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추석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추석 민생안정대책’
당정, 추석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추석 민생안정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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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안현수 기자]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회의에서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 이낙연 국무총리,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홍영표 원내대표, 청와대 장하성 정책실장, 한병도 정무수석, 정태호 일자리 수석이 참석해 손을 맞잡고 있다. ⓒ천지일보 2018.8.30
[천지일보=안현수 기자]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회의에서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 이낙연 국무총리,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홍영표 원내대표, 청와대 장하성 정책실장, 한병도 정무수석, 정태호 일자리 수석이 참석해 손을 맞잡고 있다. ⓒ천지일보 2018.8.30

[천지일보=이민환 기자] 추석 연휴기간에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또 불의의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하고 재난안정상황실도 운영한다.

30일 정부는 내달 21~26일 추석 연휴를 맞아 특별 교통 대책 기간으로 정했다.

국토교통부, 국방부, 해양수산부, 경찰청, 한국도로공사가 육해공 교통수단을 증편 운행한다.

차량 정체를 우려해 갓길 차로를 임시 운영하고 우회도로도 안내할 예정이다. 

9월 23~25일은 고속도로 통행료를 전액 면제한다.

연안여객선, 항만서비스 특별대책 기간을 지정하고, 항만운영정보 시스템과 선박급유 등을 정상운영하거나 비상체제를 유지한다.

아울러 연휴 기간 24시간 통관체제를 가동한다. 당직의료기관, 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하고, 전화번호 129(보건복지콜센터)·119(구급상황관리센터)·120(시도 콜센터)·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정보를 제공한다.

또 한 부모, 맞벌이 가구 아이들을 위한 아이돌봄서비스도 24∼26일 정상 운영한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기·가스 취약시설 5천702개를 대상으로 내달 10∼21일 안전점검도 진행한다.

항만·어항·선박·터미널 등도 특별 안전점검 대상이다.

연휴에 해외여행이 많은 점을 고려해 연휴 전·후 해외 감염병 예방 주의 홍보와 방역체제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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