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백민섭 기자] 28~29일 연이어 내린 비로 인해 큰 침수피해 봤던 서울 응암동 인근 주택가에서 비가 잦아진 30일 피해 주민이 집 주변을 정리 중 수건을 목에 두른체 ‘자연재난 피해신고서’를 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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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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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백민섭 기자] 28~29일 연이어 내린 비로 인해 큰 침수피해 봤던 서울 응암동 인근 주택가에서 비가 잦아진 30일 피해 주민이 집 주변을 정리 중 수건을 목에 두른체 ‘자연재난 피해신고서’를 작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