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다준 기자] 3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산업은행(산은) 본점 앞에서 ‘한국GM 법인분리규탄 및 산업은행 비토권행사촉구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한국GM노조가 “GM의 꼭두각시 카허카젬은 즉각 퇴진하라”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 2018.8.30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3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산업은행(산은) 본점 앞에서 ‘한국GM 법인분리규탄 및 산업은행 비토권행사촉구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한국GM노조가 “GM의 꼭두각시 카허카젬은 즉각 퇴진하라”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