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전국이 흐리고 비 소식이 전해진 30일 오전 9시 전남 담양군 수북면 오정리 삼인동 원오정 마을 입구에 식재된 진분홍 색 배롱나무꽃 위에 앉은 ‘백로’ 한 마리가 유유히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천지일보 2018.8.30
[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전국이 흐리고 비 소식이 전해진 30일 오전 9시 전남 담양군 수북면 오정리 삼인동 원오정 마을 입구에 식재된 진분홍 색 배롱나무꽃 위에 앉은 ‘백로’ 한 마리가 유유히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천지일보 2018.8.30

[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전국이 흐리고 비 소식이 전해진 30일 오전 9시 전남 담양군 수북면 오정리 삼인동 원오정 마을 입구에 식재된 진분홍 색 배롱나무꽃 위에 앉은 ‘백로’ 한 마리가 유유히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전국이 흐리고 비 소식이 전해진 30일 오전 9시 전남 담양군 수북면 오정리 삼인동 원오정 마을 입구에 식재된 진분홍 색 배롱나무꽃 위에 앉은 ‘백로’ 한 마리가 유유히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천지일보 2018.8.30
[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전국이 흐리고 비 소식이 전해진 30일 오전 9시 전남 담양군 수북면 오정리 삼인동 원오정 마을 입구에 식재된 진분홍 색 배롱나무꽃 위에 앉은 ‘백로’ 한 마리가 유유히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천지일보 2018.8.30

우리나라 고시에 자주 등장하는 ‘백로’는 희고 깨끗한 청렴한 선비로 빗대어 상징된다.

이날 마을 뒤로 보이는 ‘병풍산’에는 운무가 피어오르면서 비를 머금은 구름으로 주변이 어두웠다.
 

[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전국이 흐리고 비 소식이 전해진 30일 오전 9시 전남 담양군 수북면 오정리 마을 들판에서 바라본 ‘병풍산’에 비구름이 가득한 가운데 운무가 피어오르고 있다. ⓒ천지일보 2018.8.30
[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전국이 흐리고 비 소식이 전해진 30일 오전 9시 전남 담양군 수북면 오정리 마을 들판에서 바라본 ‘병풍산’에 비구름이 가득한 가운데 운무가 피어오르고 있다. ⓒ천지일보 2018.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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