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소원 (사진출처: 함소원 미니홈피)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중국 베이징 부동산 재벌 2세 장웨이와 교제 중인 함소원이 추석에 남자친구 집에 인사를 간다.

국내 언론들에 따르면 함소원은 남자친구인 장웨이와 지난 3월 파티에서 처음 만나 5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또한 함소원은 장웨이의 초대로 오는 추석에 남자친구의 집에 인사를 드리려 간다.

함소원은 “아직 결혼을 말할 단계가 아니다. 좋은 만남을 갖고 있으니 애정을 갖고 지켜봐 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함소원의 마음을 사로잡은 81년생인 장웨이는 베이징 사교계에서 유명한 인물로 자동차를 좋아해 람보르기니 외에도 포르셰 등 슈퍼카만 7대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