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출처: 성현아 인스타그램)
성현아 (출처: 성현아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성현아가 아들과 다정하게 포옹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성현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안아주는 건지 안기는 건지. 내 기분은 안기는 느낌. 모든 걱정 제로였던 순간 천국이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성현아는 아들을 꼭 끌어안으며 편안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성현아는 단아한 미모로 눈길을 끈다.

한편 성현아는 지난 2010년 A씨와 스폰서 계약을 맺고 세 차례에 걸쳐 성관계 한 대가로 5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로 약식기소됐으나, 2016년 6월 무죄를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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