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2018년 8월의 평양, 평양순회특파원이 본 북녘의 생생한 삶의 현장’을 주제로 30일 오전 서울 중구 퍼시픽 호텔 2층 남산홀에서 열린 제145회 남북물류포럼 조찬포럼에서 진천규 기자가 북한의 소식을 사진으로 전하고 있다.
진 기자는 “북한 시골의 보통 아이들 모습은 삼시세끼 잘 챙겨먹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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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빛이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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