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집중호우 침수피해·한국축구 결승·소상공인 대규모집회·美한미훈련 재개
[천지일보 이슈종합] 집중호우 침수피해·한국축구 결승·소상공인 대규모집회·美한미훈련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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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김성규 기자] 폭우로 고립된 남성 구조.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린 29일 오전 강원도 강릉에서 강원소방본부 대원들이 폭우로 고립된 남성을 구조하고 있다. (제공: 강원소방본부) ⓒ천지일보 2018.8.29
[천지일보=김성규 기자] 폭우로 고립된 남성 구조.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린 29일 오전 강원도 강릉에서 강원소방본부 대원들이 폭우로 고립된 남성을 구조하고 있다. (제공: 강원소방본부) ⓒ천지일보 2018.8.29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29일 저녁 서울·인천 등 수도권과 강원지역에 많은 양의 비가 내리면서 침수피해가 속출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이 29일(한국시간) 베트남과의 준결승전에서 3-1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경영비리와 국정농단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항소심에서 검찰이 징역 14년을 구형했다

◆시간당 50㎜ ‘물폭탄’에 수도권·강원 곳곳 침수피해 속출 ☞(원문보기)

이날 오후 6시 40분을 기해 호우경보가 서울과 인천, 경기도 남양주시 등지에 발령된 가운데 주택과 농작지 침수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경기북부와 강원북부에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mm 이상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30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준결승 한국과 베트남의 경기에서 이승우가 첫 골을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뒤는 손흥민. 2018.8.30 (출처: 연합뉴스)
30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준결승 한국과 베트남의 경기에서 이승우가 첫 골을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뒤는 손흥민. 2018.8.30 (출처: 연합뉴스)

◆김학범호, 베트남 꺾고 결승행… 이승우 2골·황의조 1골 ☞

이변은 없었다. 한국은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준결승에서 박항서 감독이 지휘하는 베트남을 상대로 맞아 전후반 3골을 꽂아 넣으며 승리했다.


◆美, 폼페이오 방북 취소에 이어 한미훈련재개까지… “더는 중단할 계획 없어” ☞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28일(현지시간) 6.12 북미정상회담의 결과인 한미연합훈련 중단을 재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매티스 장관은 이날 조지프 던퍼드 합참의장과 함께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협상의 여지가 있다고 밝히면서 “현재로서는 더는 중단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국정농단’ 사건 관련 뇌물공려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 받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6.2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국정농단’ 사건 관련 뇌물공려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 받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6.20

◆檢, 신동빈 롯데회장에 징역 14년 구형 “재벌이라고 특혜 베풀어선 안 돼” ☞

검찰은 29일 서울고법 형사8부(강승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신 회장 등 롯데 총수 일가의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신 회장에게 두 사건을 합쳐 징역 14년과 벌금 1000억원, 추징금 70억원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학교폭력에 시달린 서울 학생 1만1425명… 초등생 最多 ☞

서울지역 학생 64만 6000여명 가운데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학생이 1만 1425명으로 작년보다 2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초등학생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이 중고교 학생보다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드루킹의 댓글 여론조작 행위를 공모한 혐의로 특검에 재소환된 9일 오후 ‘드루킹’ 김모씨가 서울 서초구 허익범 특별검사팀 사무실로 소환되고 있다. ⓒ천지일보 2018.8.9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드루킹의 댓글 여론조작 행위를 공모한 혐의로 특검에 재소환된 9일 오후 ‘드루킹’ 김모씨가 서울 서초구 허익범 특별검사팀 사무실로 소환되고 있다. ⓒ천지일보 2018.8.9

◆[되짚어본 특검 60일②] 드루킹은 어떻게 댓글 여론을 조작했나 ☞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사건을 수사하던 허익범 특별검사팀(특검팀) 60일 대장정의 가장 큰 성과는 ‘드루킹’ 김동원(49, 구속)씨 일당이 왜 댓글을 조작하는 범행을 저질렀고, 어떤 방식으로 댓글을 조작했는지 규명한 것이다. 지난 27일 특검팀은 이 사건의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특검팀에 따르면, 드루킹 일당은 댓글 자동조작 프로그램 ‘킹크랩’을 개발·운용해 지난 2016년 12월경부터 올해 3월경까지 약 1억건의 댓글을 조작했다.
 

◆지난달 기업공개 규모 5372억원… 올해 월간 최대 ☞

지난달 기업공개(IPO) 규모가 올해 들어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7월 기업들의 IPO 규모는 총 5372억원으로 전월 대비 863% 급증했다. 건수도 11건으로 전월의 2건과 큰 격차를 보였다. 지난달 IPO 규모는 올해 최대치였던 3월의 2030억원을 크게 뛰어넘는 수준이다.
 

영화 ‘상류사회’ 스틸. (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상류사회’ 스틸. (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

◆[리뷰] 모두가 궁금해 하는 ‘상류사회’ 민낯 그리다 ☞

영화나 드라마 등 매체 속에서 대한민국 상류층은 꾸준히 흥미로운 소재로 쓰였다. 뉴스에선 ‘갑질’ ‘재벌’ ‘금수저’로 불리는 등 상류층의 도덕적 해이가 사회적 문제로 불거지면서 영화나 드라마 속에 묘사되는 이들의 모습은 더욱 신랄하게 그려졌다.
 

◆장신대 학생들 명성교회 세습 항의 수업거부 ☞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총회장 최기학 목사) 직영 신학교인 장로회신학대학교(임성빈 총장) 학생들이 명성교회의 ‘부자 세습’에 항의하기 위해 지난 28일 비상 총회를 소집하고 단체 수업거부와 동맹휴업을 결의했다.
 

◆임플란트 보험 악용한 ‘100억대’ 리베이트 적발 ☞

임플란트를 치과병원에 싸게 판매하고 100억원대의 리베이트를 의사들에게 제공한 업체와 이를 제공받은 의사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 의료·보험범죄 전무 수사팀은 A의료기기 업체 대표 이모(62)씨 등 임직원 38명과 의사 43명을 각기 의료기기·의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


◆초·중·고교생 16만명 줄어… 다문화학생 11.7%↑ ☞

출생아 수의 감소로 초·중·고교생이 지난해 보다 16만명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29일 발표한 ‘2018년 교육기본통계’에 따르면 올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의 학생 수는 630만 9723명으로 전년(646만 8629명) 대비 15만 8906명(2.5%) 줄었다. 이번 통계는 올해 4월 1일 기준으로 전국 2만여개 유·초·중·고교와 대학의 학생·교원 현황을 조사한 결과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생존권운동연대 주최 ‘최저임금 총궐기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최저임금 제도개선을 촉구하며 손피켓을 들고 있다. ⓒ천지일보 2018.8.29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생존권운동연대 주최 ‘최저임금 총궐기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최저임금 제도개선을 촉구하며 손피켓을 들고 있다. ⓒ천지일보 2018.8.29

◆소상공인 8천명 광화문서 빗속 대규모 집회… “최저임금제 개선 대책 수립하라!” ☞

29일 오후 4시 비 내리는 서울 광화문 광장은 우비를 입고 피켓을 든 소상공인들로 가득 찼다. 이들은 청와대를 향해서 “소상공인도 국민이다!” “소상공인 생존권 보장하라!”를 연호했다.
 

◆노동시간 위반해도 처벌은 ‘흐지부지’… 고작 100건 중 3건만 사법처리 ☞

노동시간 위반에 대한 근로감독이 대부분 시정지시로 끝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참여연대가 고용노동부에 정보공개를 청구해 받은 ‘노동시간 관련 근로기준법에 대한 근로감독과 신고사건 결과(2014~2017년)’를 분석해 노동시간 관련 근로감독 현황과 문제점을 29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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