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홍대 신사옥 카페에 장애인 바리스타 10명 채용
애경산업, 홍대 신사옥 카페에 장애인 바리스타 10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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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모두락 애경산업 ‘Café Fourteen’ 오픈 (제공: 애경산업)

(주)모두락 애경산업 ‘Café Fourteen’ 오픈 (제공: 애경산업)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모두락 애경산업’

사내 카페 27일 오픈… 사업 확장 시 인원 확대

[천지일보=김예슬 기자] 애경산업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추진한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주식회사 모두락(樂) 애경산업’을 통해 지난 27일 ‘Café Fourteen’을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Café Fourteen’은 홍대에 위치한 애경그룹 신사옥 ‘애경타워’ 7층 그룹 공용공간에 마련됐다. 이를 위해 장애인 바리스타 10여명이 채용됐다.

카페 상호명의 ‘Fourteen’은 커피의 신선한 맛을 위해 로스팅한 지 14일 이내의 원두만 사용하겠다는 카페의 원칙과 장애인 바리스타와 매니저가 직접 개발한 14가지 메뉴의 수를 상징한다.

애경산업은 지난 4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5월 ㈜모두락 애경산업을 설립했다.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을 통해 장애인에게 적합한 직무를 개발해 보다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사내 카페를 운영하기로 했다. 애경산업은 향후 사업 확장에 따라 장애인 고용을 확대할 예정이다.

송기복 ㈜모두락 애경산업 대표(애경산업 경영지원부문)는 “애경그룹이 새롭게 자리 잡은 홍대 신사옥에서 애경산업의 첫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설립할 수 있어서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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